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odbye Yellow Brick Road (문단 편집) == 세션 기간 작곡된 다른 곡들 == 엘튼 존이 1973년 봄에 음반사 [[로켓 엔터테인먼트#s-2.1|로켓 레코드 컴퍼니]]를 설립했을 때부터 수년간 소속했던 뮤지션들 중 한 명은 영국의 가수 키키 디(1947년생, 본명 폴린 매튜스)였다. 1960년대 초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키키 디는 1970년에 [[모타운 레코드]]와 계약을 맺은 첫 번째 영국 백인 가수였지만 로켓 레코드를 통해 첫 번째 히트곡 "Amoureuse"를 1973년 발매하기 전까지 잘 알려진 가수는 아니었다. 엘튼 존은 키키 디가 로켓 레코드에 소속한 시기 동안 여러 음반들에서 프로듀싱을 맡으면서도 피아노 연주로 참여했고, 버니 토핀과 함께 곡들을 써주기도 했다.[* Rocket Man: Elton John From A-Z, 26~27 페이지[br]Captain Fantastic: The Definitive Biography of Elton John in The '70s, 챕터 14: Jamaica Jerk-Off] 엘튼 존과 키키 디는 1976년 히트곡 [[Don't Go Breaking My Heart]]를 부른 걸로 유명하다. 로켓 레코드 컴퍼니 설립 기념 파티를 1973년 4월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었을 때, 엘튼 존은 키키 디에게 특별히 쓴 곡들을 주기로 결정했다. 엘튼 존에 의하면 버니 토핀은 여자 입장에서 가사를 쓰기 위해 매일 아침 맥신 파이블먼(당시 배우자)의 드레스를 입었다고 한다. 그리하여 엘튼 존과 버니 토핀은 "Lonnie & Josie", "Supercool", "The Last Good Man in My Life"까지 3곡을 썼다.[* Captain Fantastic: The Definitive Biography of Elton John in The '70s, 챕터 14: Jamaica Jerk-Off] 《Goodbye Yellow Brick Road》의 수록곡들과 비슷한 시기에 작곡한 곡들이기도 하다. 키키 디는 해당 곡들을 1973년 4월부터 6월까지 영국 런던에서 정규 3집 《Loving and Free》를 작업했을 때 녹음했고 엘튼 존 밴드가 연주를 맡았다. 그중 "Lonnie & Josie"와 "Supercool"을 앨범에 수록했다. 엘튼 존은 《Loving and Free》의 대부분 수록곡들에서 피아노와 일렉트릭 피아노, 오르간, 멜로트론을 연주했고 40년 정도 같이 일했던 전직 음향 기술자 클라이브 프랭크스와 함께 프로듀싱도 맡았다.[* [[https://www.discogs.com/ko/Kiki-Dee-Loving-Free/release/1527493|Loving and Free (1973)]]] 《Loving and Free》는 그해 11월 로켓 레코드를 통해 발매했다. ※ "Good Morning", "Gotta Back to England"는 키키 디와는 상관없는 미발매곡들이다.[* Rocket Man: Elton John From A-Z, 123 페이지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